창백한 말의 바다
GM 첼리
PC 카이미즈 세이라 / 연봄님
사르가소의 유령 뒤로
가자가자~ 했었는데 계속 밀리다가
드디어 출발함
NPC를 PC한테 맞춰서 새로 만들었다
28세고 한량이라는 느낌...
그리고 사르가소 애들은 바다랑 당연히 이어져 있어야하는거니까
성에도 바다를 넣어줬어
접은 부분은 시나리오 스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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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역시
이 노래를 엔딩에 틀고 싶어서
창말바를 돌린 거겠지
https://youtu.be/Kv_zcoq6190?si=eqcZgbCuKa1dnIFH
죽음의 나선을 끊어낼 때는
내가 정해
~
아름다운 지느러미도 틀걸
이건 나중에 언젠가...
사르가소 시리즈는 진짜 좋아
바다와 순환은 정말 아름다운 거구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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